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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사태 이듬해 2월 말 갔던 첫 해외출장지가 저기다. 뉴욕.
온 갓 영화를 통해 접했던 그곳에서 뉴요커처럼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걷고 그래봤다.
록펠러센터 스케이트장을 실제로 보고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온 젊은 여성 관광객의 사진도 찍어주고, 센트럴파크도 마치 현지인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걸어도 보고, 한때 세계 최대 백화점이었던 메이시스(Macy's) 백화점, Blue Club, 그라운드제로, NYSE, 이름 모를 공연장 등 등 짧은 시간 많은 기억이 있다.
저 책(지도)는 당시 내게는 구글내비게이션이었고 맛집 블로그였고 명소를 소개하는 가이드였다.
그땐 이 걸로 충분했다.
다시 간다면(갈 거다).. 저 책은 꼭 가져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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