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4 [호주 가족여행] 2023년 호주 가족여행 일정/Schedule(2023.06.27 ~ 2013.07.09) / 12사도 렌트카 여행 포함 0. 출발 - (06/07;화)10:30 아침 먹고 인천공항(노벨파킹센터; 인천 중구 공항서로 539)으로 출발(T1) - (06/07;화)16:45 광조우국제공항(T2)으로 출발 - (06/07;화)19:15 Sydny국제공항(T1)으로 출발!! 더 스트랜드 아케이드 -> 시드니박물관 -> 커스텀스 하우스 도서관 -> 서큘러키 -> 시드니현대미술관 -> 숙소귀환 및 Check-in - (06/29;목) 시드니 동부 해안 셀프투어 및 오페라 보기 : 본다이비치 이동(버스: Sydny Boys High School, Cleveland St/355번 >>Oxford St after York Rd/333번>>Campbell opp South Bondi Beach) : 본다이비치 -> 본다이공원 -> 비치 북부.. 2023. 7. 14. [이탈리아 가족여행] 해와 평원 - 아침의 피엔차 말로는 하기 어려운 풍경. 그 곳에 내가 결국 있었다. 겨울이라 황량할 줄 알았지만... 여긴 그냥 푸르른 초원. 겨울에도 좋다. 묵었던 숙소에서 한참 내려온 'Val d'Orcia'평원 어느 길 위에서... 2023. 5. 16. [이탈리아 가족여행] 어둠에 숨었더라 - 밤의 피엔차 작은 마을 소담한 성당 시끌벅적한 한 식당... 골목골목 다녀도 잠깐이면 다 볼 수 있던 곳 이 곳도 크리스마스맞이 준비중이었다. 그리 화려하거나 서두름이 보이지 않는 한가로움과 여유가 묻어나고 있었다. 다시 오기는 어려울 듯 하여... 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내 기억 한 자락을 저 트리에 몰래 매어 두었다. p.s. 그래서 여행은 특히 자유(배낭)여행은 20대에 시작해야 한다. 30대, 40대, 50대 계속 하다 보면 다시 도착할 그 곳의 여전함과 변화를 내 나이듬에 비추어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2023. 5. 16. [스페인 가족여행] 여행의 시작 - 계획 세우기 일단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자! 그럼 되었다! '둥둥 걷어 붙인 하얀 셔츠에 무심히 린넨 블레이저를 걸치고 배낭 하나만 둘러메면 끝!!!' 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 난 계획이 필요하다. 그렇게 2015년 2차 가족 유럽 여행은 시작이 되었다. 나의 여행 계획 수립 Process는 이렇다 1. 여행할 도시 결정하기 - 각종 여행 블로그 + 구글링 + 여행사 상품 + 구글맵 2. 도시간 이동 동선 짜기 - 렌트(auto)가능여부 및 cost + 구글맵 3. 도시내 들러볼 곳 결정 하기 - 각종 여행 블로그 + 구글링 + 여행사 상품 + 구글맵 4. 도시내 들를 곳 순서/동선 짜기 - 가족의 체력 / 동의 + 구글맵 5. 주차장 찾기 - 구글링 + Parkopedia(app) + 구글맵 ( 2023.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