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텔1 [호주 가족여행]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 가기 / 가족 호텔 추천 / 대중교통 이용하기 (요금포함) [시드니 입국] 30년 전 갔던 시드니 공항과 별 차이가 없었다. 전자칩 내장형 여권을 발행하는 국가들은 따로 빠르게 입국할 수 있었고 우리 여권의 Power를 느낄 수 있었다... 는 형식의 국뽕이 아니라~ 이 나라 호주가 캥거루만 있는 나라가 아니라 ICT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6/28일 기준 입국 시 코로나와 관련된 어떤 제출해야 하는 것들은 없었다. [시드니 시내 가기] 검색을 해보면 글 작성시기에 따라 참 다양한 정보가 서로 다르게 있었다. 터미널에서 기차를 타면 비용이 비싸고(공항접근요금 인당 AU$15!!), 비용을 아끼려면 "버스-> 도보 -> 기차 -> 중앙역 -> 다시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피로가 쌓이게 된다. [2023.06.28일 기준] 내.. 2023.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