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건사진1 [부산여행] 기억의 기억 - 태종대 여긴 나 개인에겐 선명한 인장과 같은 곳.. 내 시간이 남아 있을 그곳에 다시 자리했다. 딱 20살이었던 35년전의 28년 미래에 지금의 7년전에 다시 있었다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