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릿세 없이 에스프레소 두 잔을 3유로에 마셨던 기억이 있다(몇 년 전 일이다).
중정의 윗 부분을 특이하게 투명한 막으로 막아 빗물을 가운데로 모아 빼는 구조였다. 비 오는 날 본다면 재밌을 듯..
걷기에 피곤할 때 쯤 찾으면 분위기, 가성비 모두 good!
미술관(?)도 같이 있었으나.. 굳이 보지는 않았다(이 도시에는 그런 게 지천에 널렸다)
한국인 여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했다. 착하다(배워라 딸들아~~)
반응형
'여행이 남기는 것들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가족여행]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빗겨 걸으면 - 상 파우 병원 (2) | 2023.06.05 |
---|---|
[상하이 출장] 현대와 과거 번영과 아픔이 한 곳에 있는 곳 - 상하이 (6) | 2023.05.31 |
[이탈리아 가족여행] 로마 인근 당일치기로 좋은 여행지 - 시비타(천공의 성 라퓨타 모티브 바로 그 곳) (4) | 2023.05.27 |
[프랑스 가족여행] 니스 인근 당일치기로 좋은 여행지 - 에즈(Eze) (7) | 2023.05.24 |
[포르투갈 가족여행] 리스본 인근 당일치기로 좋은 여행지 - 신트라(Quinta Da Regaleira in Sintra) (2) | 2023.05.24 |
댓글